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사과대추(애플쥬베) 수확이 제주도 등에서 한창인 가운데 계란만한 크기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과대추는 크기가 계란만 하고 당도가 20브릭스를 넘는 등 매우 달아 생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이달 초부터 수확에 들어갔다. 백화점 등에서도 사과대추 판매에 나섰다. 관련기사대구파티마병원, 팔공농협과 함께 '군위 사과대추 행사' 진행"새콤달콤 사과대추 맛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처음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점포에 '보은 햇 사과대추'를 출시했다. #계란 #사과대추 #생과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