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STA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 종자유, 현대인 필수영양제로 각광

2014-10-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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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 종자유'가 최근 중, 장년층뿐만 아니라 20대에게도 필수영양제로 각광받고 있다.

‘달맞이꽃 종자유’는 인체 내에서 충분히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렌산과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불포화지방산으로 식품을 통해서만 섭취할 수 있다.

달맞이꽃 종자유의 가장 큰 특징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행 개선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을 조절하여 생리불순과 월경 전 증후군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아토피 같은 알러지성 피부염과 혈액 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선 입소문을 탄지 오래다.

VESTA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 종자유는 세계적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진 캐나다산으로 감마리놀렌산(GLA)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고함량의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들도 1일 섭취량 2 캡슐로 간편하게 감마리놀렌산 필수 복용량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가을, 겨울에 심해지는 고지혈증, 월경 전 증후군, 갱년기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의 성인병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VESTA의 감마리놀렌산 달맞이꽃 종자유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쇼핑몰 비타에코에서 확인할 수 있다.

[V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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