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재력가를 친구인 팽모(44·구속기소)씨를 시켜 살해(살인교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형식(44) 서울시의회 의원이 27일 사형을 선고받았다.관련기사피살 재력가 장부 공개 "김형식, 오세훈·박원순 준다며 4억원 받아갔다"김형식 팽 씨 카톡 공개, 일베 “혐의 부인 했네” #김형식 #살인교사 #서울시의회 의원 #재력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