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이휘재 박미선, MC 하차…김구라 잔류

2014-10-24 16:03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세바퀴' 이휘재, 박미선이 6년 만에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24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와 박미선은 최근 가을개편을 맞아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하차를 결정지었다. 오는 30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세바퀴'를 떠난다.
이휘재, 박미선은 하차하지만 김구라는 잔류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휘재, 박미선 자리를 대신할 새 MC를 물색 중이다.

'세바퀴'는 MC와 패널이 바뀌면서 새로운 분위기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