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T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탐사 전문 교양 PD 이영돈과 몸짱 스타 김종국, 요리전문가 강레오가 '에브리바디' MC로 발탁됐다.
JTBC의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에브리바디'는 탐사 보도, 운동, 음식 등 각 분야에서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세 사람 이영돈, 김종국, 강레오가 MC로 나서 세 가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건강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에브리바디' 기획을 맡은 이동희 CP는 "수많은 건강프로그램이 범람하고 있는 이 시대에 건강에 대한 정보를 예능프로그램의 틀 안에서 차별화된 장치로 재미있게 전달하겠다. 특히 이영돈PD의 또 다른 모습을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JTBC '에브리바디'는 11월 중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