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엘·크리스탈, 진한 포옹 '러브라인 급물살'

2014-10-23 09:36
  • 글자크기 설정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사진 제공=에이스토리]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연출 박형기)의 크리스탈과 엘의 포옹 장면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3일 11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주인공 크리스탈과 엘의 포옹 장면 사진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0회 방송 분에서는 시우(엘)가 세나(크리스탈)에게 "함께 작업하자"고 제안해 공동작업이 성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1회에서는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후 시우가 세나와 따뜻한 포옹을 할 것으로 예정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자꾸만 세나에게 장난스러운 애정공세를 펼치는 시우와 세나의 러브라인 진전에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잇단 파행방송으로 시청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22일 11부 결방을 포함, 무려 5차례나 파행방송이 계속돼 왔기 때문이다. 22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11부는 준플레이오프 야구중계 관계로 결방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