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 스타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모델 송경아가 시대별 워킹을 선보였다.
22일 밤 방송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MC 윤종신, 김국진, 김구라, 규현의 진행 아래 게스트 G.O.D 박준형, 프리스타일 미노, 비스트 손동운, 모델 송경아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1980~90년대는 지젤워킹으로 큰 보폭에 동작도 크게 했다며 그 모습을 선 보였고, 최근에는 길을 걷듯 자연스럽게 걸으며 포즈를 많이 않는 게 특징이라며 요즘 워킹까지 선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