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아들 안리환과 행복한 데이트 '부러우면 지는 거야'

이혜원 안리환[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 겸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리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편집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이혜원과 아들 안리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빠 안정환을 닮아 꽃미남 외모를 자랑하는 안리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은 아들 안리환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관련기사

• '아빠 어디가' '민율'이 친구 일곱 살 '지민'의 활약 돋보여
• '아빠 어디가' 안정환, 셀카봉 고군분투기 '웃음'…시청률 소폭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