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이마트 청계천점 가전코너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난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전기요, 히터, 매트 등 총 100여가지 난방용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보국전자 웰하우스 실속형 전기요, 러빙홈 사라믹 히터는 유사모델 대비 최대 50% 저렴한 2만9900원~3만9900원에 판매한다.관련기사난방용품 수요 급증에··· 신일 '에코 팬 큐브히터' 누적판매 230억 돌파 롯데장학재단, 서울 쪽방촌 5곳에 1억여원 난방용품 지원 #난방용품 #이마트 #전기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