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골프존 등 4개사가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과 우리산업은 인적분할에 따른 재상장, 골든브릿지제2호기업인수목적과 한국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신규상장을 청구했다. 한편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5개사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2014 세계거래소연맹 총회' 개최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