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중국 쟈오동뉴스] 아주경제 산동성 특파원 최고봉 기자=14일 중국 산동성 옌타이에서 두산 중국진출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만 두산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성 두산인프라코어 사장, 강우규 두산공정기계(중국) 총경리, 황승현 칭다오총영사 및 옌타이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관련기사박용만 두산 회장, 카톡 탈퇴 소동 #두산 #산동성 #옌타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