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카키 ]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17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에서 시작된 가을예대제(秋季例大祭)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아베신조'라고 적힌 마사카키(真榊)를 사비로 봉납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11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될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 계기에 중국과 정상회담을 검토 중인 점을 들어 예대제에 따른 참배는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아베 정권 일부 각료들은 참배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훈풍' 한중 -'냉랭' 한일 관계…아셈회의서 '극과 극'한일 9∼10월 외교전 격돌…정상회담 탐색전 본격화 #공물 #봉납 #신사 #야스쿠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