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홈페이지의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만번째 발자국' 코너를 통해 회원들의 처음 가입 일시와 방문횟수, 구입권수, 구매한 책의 총 쪽수와 책의 높이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더불어 자신이 가장 사랑한 작가와 해당 작가의 최신작, 리뷰를 게재한 건수를 비롯해 분야별 독서 취향이 어떤지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예스24의 회원 수는 지난 7월 1천만 명을 넘었다. 이들은 한 해 평균 3.6권의 책을 읽었고, 이 가운데 3.2%인 32만434명은 매월 평균 10만 원 이상의 책을 구입했다.
‘천만번 째 발자국’ 페이지 및 ‘일등 서점 최고 혜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