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5', 알고보니 미국과 11시간 차이?

2014-10-14 09:24
  • 글자크기 설정

워킹데드 시즌5[사진=워킹데드 시즌5 홈페이지]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시즌5'가 미국과 11시간 시차로 국내에서 방송된다.

글로벌 드라마 채널 FOX채널은 13일 오후 10시부터 '워킹데드 시즌5' 방송을 시작했다. 미국 현지와 단 11시간 차이다.

'워킹데드 시즌5'에서는 지난 시즌 마지막에 재회한 릭(앤드류 링컨) 일행이 종착역 집단과 대립하면서 갈등을 겪게 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워킹데드' 시리즈는 미국 현지에서 매회 평균 1300만 명을 육박하는 시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시즌4 첫 방송은 1,610만 명이라는 국내 케이블 TV 역사상 최고의 시청자 수를 기록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