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달러 환율 3.6원 내린 1070.5원 마감. 관련기사치솟는 환율에 반도체, 이차전지, 항공업계도 '패닉'강달러에 트럼프 스톰까지…올해 환율 외환위기 이어 역대 2위 #마감 #서울외환시장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