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서른즈음에 특집'으로 꾸며져 최시원, 이특, 강인, 은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은 규현에 대해 "규현이가 내게 연예인과 사귀어본 적이 있냐며 자신은 없다고 하더라. 일반인이 편하다며. 근데 50여명과 연락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규현은 "이건 매장당해야 한다. 50명과 어떻게 연락하냐. 너무 MGS토크다"고 억울함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어장관리냐"고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