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왕’ 황승언은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족구왕’ 황승언은 영화에서 보여준 캠퍼스 퀸 이미지 대신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족구왕’ 황승언은 완벽한 비율의 몸매와 고혹적인 표정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족구왕’ 황승언은 촬영 현장에서 모델 포스를 뽐내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지난 2009년 ‘여고괴담5’로 얼굴을 알린 황승언은 ‘요가학원’ ‘부산’ ‘오싹한 연애’ ‘영화의 완성’ ‘네비’ ‘수상한 그녀’ ‘족구왕’ 등 필모그래피를 채워왔다.
황승언은 지난 2010년 MBC ‘황금 물고기’에 출연하며 스펙트럼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