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니, 펑샤오펑 커플. [사진=니니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미녀스타 니니(倪妮)가 남자친구 펑샤오펑(馮紹峰)의 생일을 맞이해 다정한 포옹으로 생일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펑황위러(鳳凰娱樂) 7일 보도에 따르면 7일 새벽 니니는 자신의 웨이보에 펑샤오펑의 생일을 축하해 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나의 사랑, 생일 축하해(Happy birthday to my dearest)”라는 축하메시지를 영어로 남겼다.
이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펑샤오펑에게 생일 축하메시지를 전함과 동시에 이들 커플의 변함없는 ‘애정’에 무척 부러워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