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안전아고 유익한 국외여행을 위해 발표한 자료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바로 비행기 명당자리다. 항공사에서 예약해주는 대로 앉았던 항공기 좌석. 그러나 비행기에도 명당자리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비행기 명당자리는 바로 비상구 좌석이다. 비즈니스석 부럽지 않은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인기좌석이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관련기사노랑풍선이 꼽은 내년 상반기 해외여행 트렌드는?휴가철 해외여행 열풍에…3분기 해외서 긁은 카드값 '사상 최대' 기내식도 가장 먼저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고 있다. #비행기 명당 #비행기 명당자리 #비행기 자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