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달콤한 나의 도시]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최정인이 남자친구의 이별통보에 눈물을 보였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최정인이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정인은 “2년 가까이 만나면서 옆에서 많이 힘도 돼주고, 타지에서 혼자 사는 데 그래서 정말 별로 끝을 생각하고 싶지 않았는데”라며 “너무 속상한 거 같아요”라며 남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하지만 다시 만난 최정인과 남자친구는 화해를 했고 다시 커플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관련기사'라디오스타' 차태현 입담에 웃음 '빵빵'…동시간대 1위내일 경기도 버스파업…전세버스 등 대체수단 1만5천대 확보 #달콤한 나의 도시 #성찬 #최정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