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왔다! 장보리' 김지훈 김지영[사진=김지훈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왔다! 장보리' 김지훈이 김지영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훈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심한 시각에 부녀 애정행각. PS. 질투 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지훈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실제 부녀 사이를 방불케 해 눈길을 끈다. 김지훈과 김지영은 '왔다! 장보리'에서 각각 이재화와 장비단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10월 1일,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의 띠별 운세 베스트 88년생 용띠, 워스트 84년 쥐띠'서프라이즈' '진짜 사나이' 결방…아시안게임 중계 때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김지훈 김지영, 진짜 잘 어울리는 부녀 사이야", "왔다! 장보리 김지훈 김지영, 빨리 49회 보고 싶다", "왔다! 장보리, 김지영 진짜 아빠 알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상태다. #김지영 #김지훈 #오연서 #왔다! 장보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