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타이어 재질 자체가 불에 타면서 진화가 잘 되지 않고 있고, 매연이 심해 지상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청헬기가 소화약재를 투입하여 공중진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시작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 화재현장에 산림청헬기(KA-32) 3대를 투입해 화재진화에 나섰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타이어 재질 자체가 불에 타면서 진화가 잘 되지 않고 있고, 매연이 심해 지상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청헬기가 소화약재를 투입하여 공중진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타이어 재질 자체가 불에 타면서 진화가 잘 되지 않고 있고, 매연이 심해 지상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산림청헬기가 소화약재를 투입하여 공중진화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