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발견’ 김슬기, 세 남자 때문에 행복한 고민 “사생활 문란해질 것 같다”

2014-09-29 23:11
  • 글자크기 설정

[KBS2 연애의 발견]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김슬기기 세 명의 남자 때문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13회에서 윤솔(김슬기 분)은 한여름(정유미 분)에게 자신에게 접근하는 남자에 대해 밝혔다.

윤솔은 “사생활이 문란해질 거 같아”라며 자신과 관련 있는 남자를 한여름에게 언급했다. 윤솔은 “윤 실장님은 나이가 있으니깐 든든하고 편안할 것 같고 자상하잖아”라고 했고 “은규는 나한테 정말 많은 영향을 줬지. 나한테 마음 빼고는 다 채워줄 수 있었지. 이제 마음을 주려고 하는 거니깐”라며 윤 실장(이승준 분)과 최은규(구원 분)를 언급했다.

하지만 윤솔은 “도준호가 걸려”라며 최근에 도준호(윤현민 분)가 자신에게 보인 이상한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