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 러너’는 27일 24만 5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여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9만 8100여명.
지난달 13일 개봉해 롱런 중인 2위 ‘비긴 어게인’은 11만 400여명으로 개봉 이후 281만 4100여명이 선택했다.
‘타짜2-신의 손’과 ‘베리 굿 걸’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각각 5만 3600여명(누적 관객수 378만 9500여명) 2만 1900여명(누적 관객수 5만 6600여명) 2만 1600여명(누적 관객수 856만 9600여명)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