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슈퍼위크 개별미션이 진행됐다. 서진희는 개별 미션을 앞두고 “싼 티 난다고 해서 이미지를 조금 고쳐보려고”라며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각오를 보였다.
서진희는 화요비의 ‘이런밤’을 불렀고 백지영, 윤종신은 서진희의 실력에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윤정신은 “되게 예쁘게 들었다”며 서진희에게 좋은 평가를 내렸다.
한편 서진희를 포함 5조에서 합격한 참가자는 박필규, 김정훈, 장우람 총 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