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양성모 기자]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크라카타우포스코의 현지인 직원들이 고로 상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올해 1월 고로에 생긴 균열로 가동을 멈춘 바 있는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불과 5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정상화를 이루며 포스코의 자존심으로 우뚝 섰다.관련기사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폭탄주’ 마신 이유는?“그간의 우려는 잊어라” 크라카타우포스코를 가보니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