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곽동연이 ‘나혼자 산다’ 출연 이후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육중완, 파비앙이 곽동연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중완은 “아이스버킷 추천 했다며. 그 정도 사이야?”라며 김소현과의 근황을 물었다. 김소현은 아이스버킷으로 신은정, 박서준, 곽동연을 추천했다. 육중완은 “수많은 인맥이 있을 거 아냐. 그 중에 세 명에 들어갔어”라며 곽동연을 칭찬했다. 이에 곽동연은 “확실히 그 이후 친해지긴 했다”라고 대답했지만 부끄러워했다. 관련기사곽동연 '시간이탈자' 출연 확정…스크린 데뷔한다"주민등록증 없다"… '나 혼자 산다' 곽동연 18살에 싱글라이프? 한편 육중완과 파비앙은 곽동연의 집을 함께 치워주고 요리를 준비했다. #곽동연 #김소현 #나혼자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