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유연석, 손호준이 숙소에서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밤 방송된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서 라오스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는 숙소에서 상하의를 탈의하며 편안한 모습으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연석과 손호준은 잘 관리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배낭여행은 즐거운 것이다”라며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배낭여행을 떠나게 만들어주고 싶다”라며 손호준과 바로와의 여행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관련기사‘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과 침대에서 ‘우정 스킨십’ “자꾸 끌리게 된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손호준-바로, 몰래 카메라+라오스 당일 출발에 ‘멘붕’ 한편 라오스 편에서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사상 최연소 라인업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출연한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