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렛미인 김세은/사진=스토리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2/20140912164103683858.jpg)
[렛미인 김세은/사진=스토리온]
김세은씨는 초고도비만으로 20년간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을 반복하면서 체중이 103kg까지 늘었고, 결혼 실패 후 심한 우울증으로 삶에 대한 의욕이 상실된 상태였다. 김세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렛미인 닥터스는 비만치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닥터스는 초고도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식이습관을 개선시키기 위해 위밴드술을 시행하고, 전체적인 비만체형을 개선하기 위해 복부, 허벅지, 팔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과 함께 최신 비만시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김세은 씨는 비만수술 후 4개월여 만에 30kg을 감량해 꿈에 그리던 S라인 몸매의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