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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행사 참가자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2/20140912084116396810.jpg)
롯데건설이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행사 참가자들이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롯데건설 제공]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롯데건설은 이달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을 앞두고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에서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꿈의숲 롯데캐슬 분양팀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분양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이벤트존을 마련하고 떡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서울 강북구 미아4구역을 재개발한 꿈의숲 롯데캐슬은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615가구(이하 전용 59~104㎡)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309가구(84~10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