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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2/20140912080459549838.jpg)
[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로비 라운지.바가 오는 10월 31일까지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세트’에는 레몬 스콘과 캐러멜 마카롱, 선인장 열매인 용과로 만든 타르트, 녹차 사브레와 초콜릿을 듬뿍 묻힌 미니 슈, 에스프레소 크렘 브륄레(Espresso cream brulee)와 장미 젤리 등의 디저트가 제공된다.
가을 오후, 친구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로 다양한 디저트와 커피 혹은 티, 티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가격은 1인 1만6500원(세금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