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추석 맞이 자매부대 '36사단' 방문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하이원리조트는 김시성 하이원 대표이사직무권한대행과 임직원들이 지난 5일 자매부대인 제36보병사단(사단장 김교성)을 방문,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김시성 대표이사 직무권한대행은 추석연휴 위문을 계기로 국군장병들의 사기가 충전되길 희망한다고 전하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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