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에 이태곤이 출연했다. 이태곤은 아침으로 토스트와 토마토 주스를 해먹었다.
이태곤의 서재에는 넓은 집무실 책상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허세에 올드한 느낌이다. 집무실 책상에”라고 말하자 이태곤은 “그렇게 넓지 않다. 책상 다 저 정도 아닌가요?”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태곤은 “혼잣말을 많이 한다. 그렇다고 외로워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태곤은 영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책상에서 동영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