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악동뮤지션[사진=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김정은이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과 함께한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5일 김정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김정은과 악동뮤지션의 귀엽고 다정한 셀카 공개! 마치 삼 남매를 보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SBS '썸씽'에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김정은과 악동뮤지션이 연습실에 모여 찍은 사진으로, 세 사람의 밝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특히 김정은과 악동뮤지션은 가수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새롭게 편곡, 색다른 모습으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드림콘서트' 걸스데이, 아찔한 매력 발산…대세돌은 달라걸스데이 콘서트 티켓 오늘(26일) 오픈…"썸머파티 같이 즐겨요" 한편 내 인생의 OST라는 주제로 토크와 함께 진행되는 신개념 음악프로그램인 '썸씽'은 오는 9일과 1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김정은 악동뮤지션 #썸씽 #악동뮤지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