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최현락 청장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부모와 자식 같은 분위기를 만들면 구타, 가혹행위 등이 발붙일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휘요원, 의경대원 구분 없이 일치단결하여 자체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자리에서 최현락 청장은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부모와 자식 같은 분위기를 만들면 구타, 가혹행위 등이 발붙일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휘요원, 의경대원 구분 없이 일치단결하여 자체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