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환은행 제공]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외환카드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9월 만원의 서프라이즈-예스 컬쳐 문화공연'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외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위키드 △프리실라 △조로 △빨래 △난타 △카붐! △웨딩 △셜록홈즈: 진실게임 △어린이 캣츠 △목 짧은 기린 지피 등 총 19개 공연 1만여장의 티켓을 1만원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키드, 프리실라, 조로 공연은 1인당 1장씩 구매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는 전월사용실적에 상관없이 외환카드 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관련기사'신사업 확장 어쩌나'...카카오 시세조종 의혹에 카뱅으로 튄 불똥ICSID 중재판정부 "론스타 '먹튀' 넘어 '속이고 튀었다'" 판단 #만원의 써프라이즈 #외환은행 #외환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