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솔동 주민들이 쓰레기를 줍고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한솔동 기관 ․ 단체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300여명이 8월 29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명품도시의 깨끗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관내 곳곳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 관련기사김동연 "대통령실·국회는 세종시로 대법원과 대검찰청은 충청으로 이전 논의해야"'4억 로또' 세종시 줍줍 첫날 경쟁률 57만대 1…오늘은 2가구 무순위청약 #대청소 #세종시 #한솔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