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게스트하우스'가 방송 전부터 중국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요쿠토도우를 통해서 슈퍼주니어의 중국 팬들을 70명 선발하고 이후 멤버들의 직접 최종 10명을 뽑아 팬들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요쿠토도우 관계자는 "중국 예능도 이런 조회수를 기록한 적이 없다. 연예인이 나오지 않고 일반인이 출연하는 동영상이 이렇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10월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