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새누리당 이현재(경기 하남) 의원이 민생투어 목적으로 환경미화원 체험에 나섰다.
이현재 의원은 “29일 새벽 5시 반 창우동 소재 환경미화원 대기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한 뒤 청소차에 올라 덕풍동을 중심으로 누비며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체험에 대해 이현재 의원은 “지난 2010년 9월 환경미화원 체험 경험이 있다”며 “아직도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수거가 안 된 채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현재 의원은 “29일 새벽 5시 반 창우동 소재 환경미화원 대기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한 뒤 청소차에 올라 덕풍동을 중심으로 누비며 생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 체험에 대해 이현재 의원은 “지난 2010년 9월 환경미화원 체험 경험이 있다”며 “아직도 쓰레기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수거가 안 된 채 버려진 쓰레기가 많아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이 크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