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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CONCERT(콘서트) 홍보모델 '걸스데이'. [사진=GS&POINT]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GS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GS&POINT는 오는 11월 2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할 'GS&CONCERT(콘서트) 2014' 홍보모델로 걸스데이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GS&CONCERT는 홍보모델 걸스데이 등 국내 최정상 K-POP 가수들을 초청해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GS&POINT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콘서에서 만나고 싶은 가수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K-POP 스타 36개 팀 중 1팀을 선정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강영 GS&POINT 마케팅 총괄 상무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홍보모델로 선정된 걸스데이를 포함해 최고의 가수들이 꾸미는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