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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와 건설근로자공제회 임원들이 26일 '건설일용근로자 신용회복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26/20140826113915975000.jpg)
신용회복위원회와 건설근로자공제회 임원들이 26일 '건설일용근로자 신용회복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회복위원회]
양 기구간 협력으로 건설일용근로자들에 대한 채무조정 지원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운영 중인 종합지원이동지원센터(2개 차량)는 새벽인력시장 및 대형 건설현장을 순회상담 중이며, 올 하반기 중 차량을 5대 증차할 예정이다.
또 건설근로자공제회 산하 전국 9개 지부 및 종합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지원제도를 상시 안내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상호 공유해 취업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