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룰더스카이’에 신규 건물 ‘종이접기 교실’과 ‘달빛 정제소’ 2종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종이학 모양을 본떠 제작한 ‘종이접기 교실’ 건물은 상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달빛 정제소’ 건물은 오는 29일부터 알짜 보물상자를 개봉해 획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벽돌 공장의 생산 효율을 2배로 증가시키고 기간 내 가장 많은 벽돌을 생산한 유저 2명을 ‘벽돌왕’으로 선정, 각각 ‘200스타’씩을 포상한다. 정해진 시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3스타’, ’3만 골드’, ‘빛나는 벽돌’ 50개를 지급하며, ‘보따리 왕창’, ‘돛단배 꽉꽉’, ‘비공정 빵빵’ 스타 첫 구매 유저에게 최대 ‘500스타’가 담긴 별항아리를 증정한다.
한편 ‘룰더스카이’는 9월 중 2nd Story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특별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