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화권 미녀스타 장백지(張柏芝·장바이즈)가 ‘서클 차이나(CIRCLE CHINA)’ 클럽의 트랜드를 창의적으로 총감독하며 화려하게 변신해 이목이 집중됐다.
신화사 24일 보도에 따르면 써클 차이나 글로벌스타 클럽이 23일 정식으로 개업했는데 트랜드 창의총감독 신분으로 개업식에 참석한 장백지는 현장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장에는 수많은 매체들이 몰려들어 플래시 세례를 터트리며 장백지의 화려한 변신을 입증했다.
이 외에 많은 중화권 배우 및 가수들이 현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한껏 ‘업’시켰다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