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기아차 제공] 정몽구 회장이 현대차그룹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다시 한번 그의 '돌발성?' 인사가 실시됐기 때문이다. 그 동안 역점을 둬온 품질경영과 브랜드가치 제고노력이 최근 리콜과 연비 논란 등으로 국내·외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만큼, 정 회장이 다시 한번 내부기강을 다잡는 차원으로 분석된다.관련기사정몽구 회장, 국내외 '잡음' 문책 인사 단행할까?현대·기아차 노조 "정몽구 회장, 통상임금 결단내려야" #정몽구 #현대차그룹 #현대차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