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여신 판빙빙(范冰冰)의 애인이 바로 미남스타 리즈팅(李治廷)이라는 소문이 재차 대두되고 있다.
2012년 판빙빙이 열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면서 그의 애인이 도대체 누구인지에 매체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리즈팅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중국 포털 소후위러(搜狐娱樂)가 19일 보도했다.
특히 16일 드라마 무측천이 크랭크업을 한 후 18일 판빙빙과 리즈팅이 호텔 특실(Executive Suite)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매체에 의해 포착되면서 이들 열애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