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두산건설은 이사회를 통해 운영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공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전환사채는 주당 1만2500원에 두산건설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사채 만기일은 오는 2017년 9월 4일까지다. 관련기사두산건설, 러시아 야말 반도 LNG 액화플랜트 화공기기 수주두산건설 광주공장, 업계 최초 렉스콘BU 20배수 달성 #두산 #두산건설 #전환사채 #회사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