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제일병원은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과 함께 오는 24일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 모아센터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신부와 기형유발물질을 다루는 학술대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약물과 천연보충제, 알코올, 흡연, 한약 등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이 열릴 이뤄질 예정이다. 관련기사<오늘의 부고>동국제강, 코로나19 안심진료소 내장재로 ‘럭스틸 바이오’ 적용 #기형유발 #마더리스크 #제일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