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건강, 글로벌 환경시민’이라는 주제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연구교수진이 강사로 직접 나서 팀 티칭으로 진행하고 다양한 환경 이슈를 노원구 지역 주민들과 공유한다.
이번 강의는 학문의 사회적 기여 및 지역 주민들과 문화적 소통을 주제로 지역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노원평생교육원(2층 강당)에서 무료로 진행한다(문의 : 한국외대 한중남미 녹색융합센터 02-2173-3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