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2분기 매출 137억원 영업이익 20억원

2014-08-18 09:57
  • 글자크기 설정

[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2분기 매출 137억원과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 상반기 매출 260억원과 영업이익 28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조이시티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1520% 급등한 수치다. 상반기 실적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6%, 영업이익 123% 증가했다. 조이시티 측은 ‘프리스타일’ 등 주력 온라인게임들이 해외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밝혔다.
한편, 조이시티 주가는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 대비 4.26% 오른 1만8350원을 기록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