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마트는 휠라와 협업해 단독 기획한 학생가방과 운동화를 기존 제품 대비 반값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마트 단독기획 휠라 학생가방은 최근 중고등학교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스퀘어(사각) 캐주얼 백팩으로 가격은 3만9000~5만90000원이다.
이마트 휠라 아동 운동화는 버블 모양의 밑창이 적용돼 착용 시 뛰어난 쿠션감이 특징으로 오는 27일까지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학기 필수품인 '데이즈 미끄럼방지 실내화'도 1만족 물량으로 대량 발주해 시중가 보다 20% 가량 저렴한 5900원에 판매한다.
해외소싱을 통해 가격을 낮춘 학생가구와 침구도 판매한다.
통기성이 장점인 매시 소재를 적용한 이마트 러빙홈 매시의자를 6만9000원에,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메모리폼 매트리스인 '엘리오폼 매트리스'는 17만9000원에 판매한다.